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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6억원 상당의 기부와 11,780시간의 사회공헌(CSR) 활동 이어가
성명 장동석 등록일 2022-04-13 조회수 494

‘사랑의 기술로 세상을 바꾸다’, 한국가스기술공사
지난해 6억원 상당의 기부와 11,780시간의 사회공헌(CSR) 활동 이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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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가스기술공사(사장 조용돈)는 4월 11일(월) 2021년 사회공헌(CSR) 성과를 보고하고, 2022년 사회공헌(CSR)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.
지난해 가스기술공사는 예산, 급여반납 및 모금 등을 통해 약 6억원 상당을 기부하고, 본사 및 지사 임직원이 11,780시간의 사회공헌(CSR) 활동에 참여하였다. 이를 통해 복지부 지역사회공헌기업인정제 인증,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및 장관상, 산업부 농어촌 활성화 유공 표창, 대전시 및 시의회 나눔·자활사업 활성화 유공 표창 등 CSR 관련 24회의 대외수상 쾌거를 이루었다.
공사 관계자는 공사 ‘그린누리봉사단’을 사회공헌(CSR) 성과의 핵심요인이라고 전했다. 2011년 출범한 그린누리봉사단은 ‘세상을 바꾸는 사랑의 기술’이라는 슬로건으로 사장부터 직원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,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(CSR)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.
특히, 대표 프로그램 『그린누리 에너지복지 프로젝트』는 정비기술 전문가인 임직원의 능력을 활용한 ▲가스설비 정비 및 교체 ▲에너지 효율 개선 ▲냉난방 물품 후원 등의 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으로, 지원실적은 작년 말 기준 누적 5,374세대에 달한다.
2022년 가스기술공사는 SDGs* 기반 ESG 가치 실현과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해 지자체·공공기관·민간기관·지역대학과 협업을 확대하고, 대국민 공모전을 통한 지역사회 의견수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.

 * 유엔 등 국제사회가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설정한 17개 목표

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‘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, 희망을 나누며,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’고 밝혔다.

사진1 : 그린누리봉사단 임직원이 취약계층 가정의 가스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.



사진2:  그린누리봉사단 임직원이 수해피해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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